1. 디지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가치 부여
지금 갖고 있는 포지션에 대한 고민
기본 전략을 채택하고 그것을 개선해 나가는 것
그것을 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들 찾나내고
그것의 진부함을 피할 새로운 방법들을 찾아 내는 것
핵심이 되는 기본 전략에 충실하자 - 기존의 연결고리로 다시 엮어 주는 것
크리에이티브 < 큐레이티브! (무조건 새로운 것 보다 마음 속을 딱 집어낼 수 있는)
우리가 왜 이걸 하려고 했고 우리 신념은 무엇이었는지에 대해 먼저 고민
포지셔닝의 목적에 부합하여 발휘될 때만 그 가치가 있는 것
2.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계획 과정
- 상품 수명주기의 단축
- 20세기형 공업화 사회 표준적인 상품 수명 주기
- 21세기형 디지털 정보화사회의 상품 수명 주기
- 애자일 방식 : 민첩하고 유연하게 바꾸는 사고방식 그 자체
- 스크럼(Scrum)
- 스프린트(Sprint)
- 캠페인 단위의 커뮤니케이션 방식 : 일정기간 조직적, 계속적 실시하는 일련의 광고활동
- 비즈니스 Sales 관점의 목표와 캠페인 Attention 관점의 목표가 다름
3. 새로운 매체 환경과 소비자 사고방식 이해하기
Digital Natives born after 1995
밀레니얼 세대와 함께 ‘신인류’로 분류되어 트렌드세터로 급부상
이론과 실전은 다를 수 있다… 아래 순서가 꼭 실무에서의 순서 X 요소에 집중
Target
타겟팅 진행
Message
타겟팅 진행하면 진행할 메세지 생성 가능
Mission Reminder
미션을 한 번 더 생각, 마음가짐
Keywords
공략키워드 / 해시태그
Media X Contents
어떤 컨텐츠를 어떤 형태로?
Exp.Effect
기대효과 (관리자 입장에서 이게 없으면 판단이 불가)
마이싸이더 : 내 안의 기준을 세우고 따르다.
가치 척도의 기준을 스스로 세우고 따르는 신조어로 진정한 성공과 행복한 삶에 대해 근본적인 고민을 하기 시작한 이들 > 이에 대해 공감하는 컨텐츠가 필요한 상황
실감세대 : 오감을 만족시키는 현실 같은 감각에 끌리다.
실제로 만지고 느끼고 냄새를 맡는 소비를 통해 오감 충족, 실감나는 경험을 통해 이곳에
존재함을 실감
팔로인 : 검색보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따르다.
쏟아지는 정보와 교묘하게 섞여있는 광고에 지치면서 무조건적 수용보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주는 정보를 찾기 시작
가취관 : 가볍게 취함을 중심으로 모이다.
취향으로 모이되 관계는 가볍게 like 원데이 클래스, 소셜 액티비티
소피커 : 나의 소신을 거리낌 없이 말하다.
작은 사안이라도 내가 생각하는 가치를 스스럼없이 타인에게 전하는 것
정리
브랜드 마케팅이 밀레니얼과 Z세대의 가능성 확장하는 데 도움 줄 수 있도록
MZ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코드 활용하여 ‘실감세대 마케팅’ 확대 될 것
취향과 경험 기반 전문성, 진정성 있는 정보를 주는 인플루언서들의 활약이 두드러질 것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체험을 통해 브랜드 경험 가능하도록
소신을 실현하는것처럼 느끼게 소유, 인증하고 싶은 상품과 브랜드가 시장을 장악할 것